영화 씬(The Sin) 리뷰 - 죄를 찍는다는 것, 그 끝에 남는 얼굴
영화 제목: 씬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씬이 아니라 SIN, 제목부터가 이 영화의 힌트. 처음 이 영화 제목만 들으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영화 씬(Scene)? 장면이라는 뜻인가 보다.” 근데 실제 의미는 Scene이 아니라 Sin, 죄입니다. 제목부터 아예 “이 작품은 죄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선언하고 들어가는 셈이죠. 씬은 폐교, 오컬트 의식, 춤(안무), 좀비처럼 움직이는 존재들, 원죄와 저주, 이 모든 걸 한 번에 끌어와서 죄가 결국 누구에게 돌아오는가를 파고드는 한국 오컬트 공포 영화입니다.2024년 4월 개봉한 한국영화로 한동석 감독이 연출하고 김윤혜, 송이재, 박지훈 등이 출연합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폐교에 모인 배우와 스태프들이 깨어나선 안 될 존재와 마주한 뒤 탈출을 시..
2025. 10. 19.